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성동일과 류진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보기 위해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꾀했다. 연기파 배우 성동일은 백발이 성성한 산신령으로, 반듯한 실장님 이미지의 류진 아빠는 마녀로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변신해 연기를 선보인 것. 방송은 18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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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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