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녹화에서 평소 각종 방송과 SNS에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된 파비앙은 요리를 해보이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당연히 파비앙이 만들 프랑스 전통 요리 코코뱅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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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의 요리 수난기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중간 점검에서 신봉선에게 “이건 공금 횡령 수준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재료가 MBC의 제작비로 마련된다는 점을 이용해 재치있는 멘트를 던진 것. 하지만 파비앙은 “프랑스 요리는 마지막에 먹어봐야 한다”며 여유롭게 코코뱅을 만들어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 ‘헬로! 이방인’은 15일 밤 11시 15분에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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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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