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감독(좌측), 배우 강하늘(우측)
김원석 감독(좌측), 배우 강하늘(우측)
김원석 감독(좌측), 배우 강하늘(우측)

‘미생’ 김원석 감독과 배우 강하늘, 가수 나르샤가 ‘칠전팔기 구해라’측에 감상 메시지를 보냈다.

Mnet의 첫 번째 뮤직드라마 ‘몬스타(2013년)’를 연출한 ‘미생’ 김원석 감독이 ‘칠전팔기 구해라’ (연출 김용범, 안준영 / 극본 신명진, 정수현)첫 방송을 보고 감상평을 보내왔다.

‘미생’ 김원석 감독은 “칠전팔기 구해라 1화 음악씬 중 하나였던 ‘Music is my life’를 보고 ‘슈퍼스타K’를 직접 연출한 김용범 감독 이상의 적임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김용범 감독이 만든 음악 드라마가 선사할 신선한 자극을 기대한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또한 Mnet ‘몬스타’, tvN ‘미생’에 출연했던 배우 강하늘은 “뮤직드라마를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뮤직드라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직드라마 ‘칠팔구’, 끝까지 지켜볼 테니 출연진, 스태프 모두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칠전팔기 구해라’ 1화에 자신의 노래 ‘I’m in love’가 등장했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도 “본방사수 중 내 노래가 들려 깜짝(?) 놀랐다, 이런 달달 심쿵한 장면에 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기쁘고,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왔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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