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코골이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만성 코골이를 앓고 있는 전현무는 어릴 적부터 수면 무호흡 증상으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쳤다고. 특히 최근 부쩍 심해진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 증상에 심각성을 느낀 전현무는 미래의 아내를 위해 치료를 결심, 수면 클리닉에 방문했다.
전현무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연상케 하는 센서를 온몸에 부착하고 수면 검사에 돌입했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