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과 러셀 크로우
샘 해밍턴과 러셀 크로우와의 인연이 공개됐다.14일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에 한국에 간다. 서울에 대해 정보를 가진 사람이 있는가? 서울에 있는 사람이 내가 가는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올렸다.
이에 대해 샘 해밍턴이 “어떤 정보를 원하냐”고 물었고 러셀 크로우는 샘에게 인사를 건네며 “예전에 당신의 어머니를 알았다. 그곳에서 당신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답했다.
샘은 “월요일에 만날 예정인 걸로 안다. 당신을 인터뷰 한다.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는다. 러셀 크로우는 오는 19일‘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한국 관객과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주)더블앤조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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