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 역을, 이재윤은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장두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두수(이재윤)는 홍도(최강희)가 7년 동안 짝사랑해 온 상대로, 홍도의 안면홍조증 때문에 서로 제대로 마주본 적도 없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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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하트투하트’는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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