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한해 응원
한해와 연습생 시절 동고동락했던 블락비 멤버들이 한해를 향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블락비 멤버 전원이 모여 한해의 첫 솔로 앨범을 응원한 이번 영상은 리더 지코의 멘트로 시작된다. 지코는 팬들에게 한해의 첫 솔로 앨범 ‘365’와 타이틀 곡 ‘올해의 남자’에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메세지와 한해에게 노래 제목처럼 꼭 올해의 남자가 되라는 애정 어린 응원이 이어진다.
앞서 한해는 지코의 합동 공연 영상이 SNS상에서 다시금 주목 받으며, 이번달 말에 발매될 한해의 첫 솔로 정규앨범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연습생 시절 그룹 블락비를 준비하며 한해와 많은 시간을 보냈던, 지코, 박경, 유권을 비롯하여 나머지 블락비 멤버들이 전해 온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한해의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해의 첫 솔로 정규앨범 ‘365’는 오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비롯하여 오프라인 음반 매장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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