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지도 이미지에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촬영지가 고풍스러운 옛 지도를 배경으로 깜찍한 발자국과 함께 표시되어 있다. 현재까지 확인 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촬영지는 지도에 표시 된 완도, 마산, 부여지역을 포함해 16 지역으로 대한민국 전국 팔도를 누비는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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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역을 배경으로 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을 배경으로 더욱 사실감 넘치는 고품격 명품 로맨스 사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장혁,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를 배경으로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와 버림 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이 하룻밤 결혼을 하게 된 인연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이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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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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