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희는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왕의 얼굴’ 촬영장을 배경으로 드라마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윤희는 ‘조선 여전사’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 의상과 함께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있다. 또한 조윤희는 현장 스태프와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며 김가희 역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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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도 조윤희는 리허설을 비롯해 본 촬영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윤희는 쉬는 시간을 비롯해 대기 중일 때도 늘 세심하게 모니터 한다는 전언. 그의 첫 사극 도전과 연기 변신 과정에는 빛나는 노력의 순간들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유려하게 캐릭터를 표현하며 감정을 비롯한 액션도 잘 소화하고 있다는 평을 얻게 됐다.
조윤희가 출연하는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 속에서 끝내 왕으로 등극하는 광해의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담아낸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방송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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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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