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취미가 화초 기르기라고 되어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오승환은 “맞다. 대구에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오시면 항상 화초를 가져오셨다. 베란다에 놔두면 죽일 수는 없으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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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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