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입원한 하라온을 찾은 탐정단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탐정단의 정체를 의심하던 하라온은 안채율(진지희)에게 “너희가 범인을 못 잡으면 탐정단 해체해라. 잡으면 나는 사과할게”라고 제안을 했다. 이에 채율은 화가 났고 제안의 조건을 바꿨다. 채율은 불공평한 조건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찾아오면 너는 사진 작가를 2년 쉬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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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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