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진전에서는 불이 꺼지고 세 발의 총성이 들렸다. 총알은 하라온의 허벅지를 관통했고 경찰이 수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 경찰의 수사로 인해 탐정단의 티켓 복사 사실이 밝혀졌고 채율(진지희)를 제외한 미도(강민아), 예희, 하재(이민지), 성윤(스테파니리)은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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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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