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신은 서정후에게 아버지 잠옷을 주려다 바닥에 떨어트렸다. 두 사람은 바닥에 떨어진 잠옷을 줍다가 손을 스쳤다. 영신은 정후와 손이 닿는 순간, 힐러가 자신의 손을 잡아줬던 그때를 떠올리며 순간 힐러와 정후가 같은 사람인지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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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힐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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