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하경은 병역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태준의 별장을 찾았다. 브로커는 이미 별장을 떠난 상태였고, 하경은 브로커가 떠난 시간을 추측하기 위해 태준의 앞에 놓여있는 차를 마셨다. 하경은 “차가 아직 따뜻했다. 찻잔도 따뜻했고”라며 별장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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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펀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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