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유영, 나라, 라임이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에 대기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버건디 색의 무대의상을 입은 세 사람은 입을 오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더쇼 초이스 투표! 여러분이 최고에요 고마워요”라며 곧 있을 ‘더 쇼’의 문자투표 독려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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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위글’의 화끈한 무대는 잠시 후인 13일 오후 8시 ‘더 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헬로비너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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