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나라 라임
그룹 헬로비너스 유영, 나라, 라임이 귀여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13일 오후 헬로비너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영, 나라, 라임이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에 대기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버건디 색의 무대의상을 입은 세 사람은 입을 오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더쇼 초이스 투표! 여러분이 최고에요 고마워요”라며 곧 있을 ‘더 쇼’의 문자투표 독려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헬로비너스는 새해부터 신곡 ‘위글위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뜨거운 상승세에 힘입어 예능과 라디오, 광고와 화보까지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위글위글’의 화끈한 무대는 잠시 후인 13일 오후 8시 ‘더 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헬로비너스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