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명은 “‘미생’ 출연 전후 일상 중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이라는 질문에 “남에게 내 이름을 듣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길에서 이름을 들으면 “‘내 이름을 부르는건가?’ 싶다”며 “‘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라고 하시면 저도 모르게 ‘왜요?’라고 해 뻘쭘하다”며 아직 인기가 실감나지 않음을 밝혔다.
ADVERTISEMENT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