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장건재 감독은 ‘회오리 바람’(2010, 밝은 미래 부문), ‘잠 못 드는 밤’(2013, 밝은 미래 부문)에 이어 세 번째 장편인 ‘한여름의 판타지아’까지 로테르담영화제에 초청, 유럽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재확인했다.
로테르담영화제는 ‘유럽의 선댄스’라 불리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립예술영화 축제.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됐다. 장건재 감독은 21일 개막하는 로테르담영화제 일정에 맞춰 출국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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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올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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