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며 재조명 받은 김정남은 “‘무한도전’ 이후 섭외 전화가 폭주했다. 한국 30통, 중국 2통, 태국 1통씩 전화가 왔다. 나이트클럽이었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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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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