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빈소년합창단이 신년음악회를 위해 아시아 중 한국에서만 투어를 도는데,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FM데이트’에서 먼저 천사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전하며, “학생부터 학부모 세대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방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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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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