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성유리
핑클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옥주현과 이진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옥주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과 이진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진은 볼에 손을 살짝 얹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데뷔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예쁜 얼굴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앞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성유리의 지인으로 옥주현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이효리와 몇 년 만의 통화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성유리는 이진에게 “자기야~”라고 통화를 하는 등 살가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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