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 말미 인기 사진작가인 하라온(한예준)의 전시회장에서 정전 후 두 발의 총성이 울리고, 다시 밝아진 후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하라온의 모습이 발견돼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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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좀처럼 다루기 힘든 총격 사건이라는 소재는 미드를, 여고생들이 좌충우돌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전개는 일드의 재미를 연상케 한다. 이 두 요소의 신선한 조합이 어떻게 이루어질지가 5회의 관전 포인트인 셈. 이에 그간 재기발랄한 추리와 수사를 펼쳤던 탐정단이 또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범인을 찾아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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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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