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어느 멋진 날’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그 상대와 만났던 날들이 멋진 추억, 멋진 날이라고 표현한 곡이다. 이날 공개된 두 가지 분위기의 이미지는 이별의 슬픔을 정반대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번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은 정용화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작곡한 노래라 곡을 만든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용화는 14일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20일 전곡을 발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