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시간에서 금조는 성아와 이유애린이 지하 연습생들 연습실 방문했을 때 울었던 기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금조는 그때를 떠올리다 또 한번 울먹이며 “언니들한테 사실 겁을 먹었었다. 키도 크고 도시적인 이미지라 걱정이 많았다. 근데 언니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 그런 부분이 제일 걱정되던 때에 언니들이 와서 잘해주니 더 이상 바랄게 없고 좋기만 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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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사실 새 멤버 합류를 결정하고, 멤버들이 녹음과 연습을 진행하며 만날 시간은 많았지만, 이렇게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기회를 가질 새가 없었다. 게임을 하고 같이 1박을 하며 멤버들 간에 더 끈끈한 정을 나누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더 많은 나인뮤지스의 진솔한 이야기는 나인뮤지스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에 공개된 ‘나뮤캐스트’ 6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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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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