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나현(@SONAMOO_Nahyun)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둘은 독특한 패턴의 나이키 신상 스포츠 레깅스와 흑백 조화가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채 다정히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는 동갑내기 나현과 디애나는 데뷔곡 ‘데자뷰(Deja Vu) 속 파워풀한 칼군무로 다져진 극세사 개미허리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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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디애나(@SONAMOO_Dana) 역시 트위터에 유연성이 돋보이는 스트레칭 사진을 게재했다. 한창 몸을 풀고 있는 나현과 디애나의 길쭉한 다리라인은 평소 싱그럽고 상큼한 비쥬얼로 특유의 건강미를 보여줬던 소나무만의 매력을 한껏 어필하고 있다.
탄탄한 롱다리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나현과 디애나는 소나무 내에서도 ‘장신 라인’으로 꼽히는 21세 동갑내기. 각각 169cm, 170cm라는 늘씬한 키를 가진 나현과 디애나는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인 연예계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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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소나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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