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석희는 “‘뉴스9’에서 ‘뉴스룸’ 개편 이후, 줄곧 진도 팽목항에서 취재를 이어온 김관 기자 대신 다른 기자를 보낼까 생각했다. 하지만 유족들이 반대해 김관 기자는 진도 팽목항에서 취재를 계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관 기자는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직후 줄곧 진도 팽목항에 머물며 취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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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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