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파리국립오페라의 14/15 시즌 첫 오페라로,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카를로 몬타나로가 지휘하고,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연출가 다미아노 미키엘레토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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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한 예고편과 포스터에는 메인 캐릭터인 피가로, 로지나, 알마비바 백작, 돈 바르톨로, 돈 바실리오 등 다섯 명의 인물 소개와 함께 캐릭터간의 아슬아슬한 밀당 등이 담겨 있다. 또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으며, 오페라 상영 전과 휴식 시간에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된다.
이 작품을 배급하는 콘텐숍/SDC코리아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시작으로 파리국립오페라, 영국국립오페라 12편의 작품들을 주요 도시의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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