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후드 집업과 비니로 특유의 힙합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디액션, 감각적인 레드 앤 블랙컬러 셔츠를 입은 슬리피는 사진과 함께 “믹스완료! 커밍순”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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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은 지난 2006년 공식 데뷔 이래 ‘이츠 오케이(It’s Okay)’, ‘유유(YOU YOU)’, ‘베인(VAIN)’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트렌디한 가사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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