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19.6%의 예매율을 기록해 1위에 등극했다. 3주 넘게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국제시장'(18.0%), 같은 날 개봉하는 ‘허삼관'(14.8%),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7.0%) 등을 제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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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는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의 호흡, 박진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그리고 썸과 연애 사이에서 방황하는 오늘날의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 14일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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