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은 “코피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조만간 아이들도 직접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도 갖고 싶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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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드림 아동센터는 교육 받지 못하는 코피노 및 빈곤층 아동을 위해 세워지는 기관으로서, 앞으로 그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장기적으로 미혼모들에게 기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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