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부터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해 아역 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 중인 클로이 모레츠는 극 중 협박과 두려움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콜걸 테리 역할을 맡았다. 처참한 삶을 벗어나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 콜걸 테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ADVERTISEMENT
여진구가 출연하는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눈도장을 찍은 여진구는 이후 ‘화이’ 등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잘 자란 아역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영화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소심한 모범환자 수명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