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오 마이 갓’은 을미년 새해을 맞아 작심삼일에 그치기 마련인 신년 다짐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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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뿐 아니라 끝없이 마음을 먹고 작심해야 한다”는 인명진 목사의 말에 월호스님은 “작심이 삼일 간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작심을 3일마다 한다라고 해석하면 새로운 결심을 거듭하면서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종교인들은 “작심은 자신을 다듬어가는 과정이다. 목표를 작게 잡더라도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먹고 3일에 그친다 한들, 꾸준히 다짐하고 조금이라도 노력을 한다면 장기적인 인생 목표와 꿈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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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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