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방송된 ‘킬미, 힐미’ 2회 말미에서는 폭주족에게 납치된 리진(황정음)의 모습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이번 주에는 이러한 위기를 모면하고 도현(지성)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갈 리진의 활약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황정음이 출연 중인 MBC ‘킬미, 힐미’는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