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레거시’ ‘리얼 스틸’의 각본가 댄 길로이가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많아 관심이 높다. 또 댄 길로이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제이크 질렌할은 극 중 자극적인 특종 사건을 독점 취재하기 위해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루이스 블룸 역을 맡아 소름 끼칠 정도의 신들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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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는 타임지 선정 10대 영화, 가디언지 선정 10대 영화는 물론 2014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로튼토마토에서 95% 신선도 지수도 작품성을 뒷받침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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