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은 최고의 아이돌에서 실력파 가수, 노력파 영화배우로 성장하며 다방면에서 20대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트렌드 세터다.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탑의 이미지와 카스의 시원하고 짜릿한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는 게 오비맥주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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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최근 배우 김수현, 이종석, 김우빈, 지창욱 등을 카스 모텔로 발탁한 바 있다. 탑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싱가포르 공연을 마치며 해외 활동을 펼쳐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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