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한 월간지의 화보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연, 소찬휘, 김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90년대 디바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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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는 자신의 대표곡 ‘티어스(Tears)’를 함께 만든 정성윤, 주태영 작곡가와 다시 뭉쳐 지난 6일 싱글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소찬휘 페이스북, 우먼센스 1월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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