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6년 ‘정’으로 데뷔한 영턱스클럽은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등 2000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팬을 확보했지만 메인보컬 임성은의 탈퇴를 시작으로 인기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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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성은은 2006년 6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스파 사업가로 변신했다. 리더 최승민은 영브릿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송진아는 2008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전향해 홈쇼핑 회사의 마케팅 PD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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