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장민은 1997년 터보 백댄서로 얼굴을 알린 후, 1998년 가수로 정식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의 이승기와 같은 만능엔터테이너로 불리며 90년대를 풍미한 꽃미남으로 사랑받았다. 최창민은 박시은과 호흡을 맞춘 ‘영웅’과 교복 안 후드 패션, 두건 패션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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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은 지난 2006년 6월, 영화 ‘강적’에 출연했지만,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최근 최창민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연기 레슨으로 제2의 삶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단공개 2015’는 최창민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연예계 활동계획을 물었으나 그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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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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