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고려의 황자 왕소역을 맡은 장혁은 이전 영화와 드라마에서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를 배경으로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와 버림 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이 하룻밤 결혼을 하게 된 인연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이다.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오는 19일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