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베동이란 남성이 여성 앞에서 한쪽 손으로 박력 있게 벽을 치며 여심을 흔드는 행위를 의미한다. 타쿠야는 “이 만화가 영화화됐는데 인기가 많다. 달달한 멘트와 카베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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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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