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인스타그램 종현-온유
키 인스타그램 종현-온유
키 인스타그램 종현-온유

샤이니 키가 종현과 온유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오후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키가 같은 팀 멤버인 종현과 온유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키는 잠들어있는 종현의 입에 면봉을 살짝 물리곤 이내 개수를 늘려간다. 곤히 잠들어 개수가 늘어도 눈치채지 못한 종현의 모습이 한 편으로는 짠해 보이기도 하다. 이어 키는 온유에게도 같은 장난을 친다. 온유 역시 눈치채지 못하고 잠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키는 동영상과 함께 “내 앞에서 자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해 철부지 동생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키가 속한 샤이니는 멤버 별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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