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히트제조기’ 지나 리지 권소현 영지
빅병의 공중파데뷔 무대인 가요대제전 오프닝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와 걸그룹 유닛과의 첫 만남을 그린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5회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10대 여자 시청자의 평균 시청률은 1%, 최고 시청률은 1.56%를 기록하여 1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20대 남성 시청자의 5명 중 1명이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 빅병의 자매그룹인 참소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는 평가.
이 날 방송에서는 용감한 이단 호랑이와 여자 빅병 멤버들간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용이호는 걸그룹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고, 지나, 리지, 소현, 영지 등 참소녀 멤버들은 기선제압용 몰래 카메라를 기획했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용이호의 역습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당한 참소녀 멤버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급기야 지나는 눈물을 흘려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였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이번 주 금요일 빅병의 두 번째 싱글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빅병과는 다른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참소녀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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