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세로는 수영장 장면에 투입됐다. 수영장 베드에 누워있는 여성 역할을 맡은 고세로는 계속해서 카메라 욕심을 내며 결국 사단이 났다.
온몸을 움직이거나 술잔을 들고 다리를 올리는 등 계속해서 튀는 행동으로 촬영에 방해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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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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