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홀로 집에’는 멤버들이 다섯 명의 도둑으로 변신, 텅 빈 MBC를 침입하지만 정체불명 케빈의 등장과 함께 어둠 속 폐허에 갇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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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서래마을 등 범행 타겟을 물색하던 멤버들은 결국 ‘아무도 없는 곳’이라며 MBC를 목표로 정한다.
박명수, 정준하에 이어 분장실 미션에 도전한 유재석은 제한 시간 5분 안에 조커 분장을 마쳐야 하는 미션을 받아들었다. 유재석은 “이런 걸 왜 하냐”며 혼잣말로 투덜거리다 거울 뒤로 등장한 귀신을 발견, 유재석은 의자에서 떨어지며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바닥에 누워 울먹이는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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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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