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텅 빈 방송국을 털려는 계획을 세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엘리베이터에서 정체불명의 케빈을 만난 멤버들은 극심한 공포 상태를 맞고 엘리베이터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