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가 전파를 탔다.‘나 홀로 집에’는 멤버들이 다섯 명의 도둑으로 변신, 텅 빈 MBC를 침입하지만 정체불명 케빈의 등장과 함께 어둠 속 폐허에 갇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텅 빈 방송국을 털려는 계획을 세운다.
당초 서래마을 등 범행 타겟을 물색하던 멤버들은 결국 ‘아무도 없는 곳’이라며 MBC를 목표로 정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에서 정체불명의 케빈을 만난 멤버들은 극심한 공포 상태를 맞고 엘리베이터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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