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전날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와 쿠웨이트의 개막전을 관전하 후 이날 캔버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이 대표팀 후배들을 찾아 응원하거나 호주 교민들에게 인사를 나눌지 여부는 미정이다. 박지성은 2000년 레바논 대회 때부터 2011년 카타르 대회 때까지 아시안컵에 나와 한국의 정상 도전에 앞장섰다. 4년 전엔 주장으로 3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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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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