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새하얀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의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며 로맨틱 사극에서 보여줄 통통 튀는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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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방영 후, 50m 간격을 유지했던 둘의 거리가 과연 얼만큼 좁혀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장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 오연서는 선배인 장혁에게 깍듯하게 대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리드하고 있다”며 “드라마 방영 후, 둘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완성도 높은 로맨틱 코미디 장면들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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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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