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하얀색 고려시대 의상과 꽃 모양의 장신구를 착용한 채 공주다운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특유의 커다란 눈과 결점 없는 투명피부, 앵두 같은 입술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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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작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을 맡아 40%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어 제 몫을 톡톡히 해낸 ‘시청률 여신’ 오연서가 이번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도 높은 시청률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해를 품은 달’의 뒤를 잇는 로맨틱 사극으로,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장혁)과 버려진 공주(오연서)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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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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