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본격 대서양 로드에 들어선 병만족. 험준한 산새와 거친 급류를 자랑하는 코스타리카 파쿠아레 강의 물길을 따라 이동하던 병만족은 기존멤버 류담이 물에 빠지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과 맞닥뜨렸다.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고무보트에 몸을 실은 류담.
하지만 안전수칙을 되뇌고 다시 노 젓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무보트가 돌에 부딪히는 반동으로 순식간에 이태임까지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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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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