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라이트’ 코너에서 MC 허지웅은 “여동생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전 출연진들은 여동생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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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성시경은 “10시 10분에 바래다 주다가 암바를 걸리는 게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허지웅은 “더럽고 치사해서 안 사귄다”고 말했다.
MC 유세윤은 “(줄리엔 강의 여동생과 사귀게 된다면)운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신동엽은 “운동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해 웃음 동시에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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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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