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남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대문 앞에서 팬레터를 발견했다. 대문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특히 강남 특유의 말투를 따라한 문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강남은 “잇츠 녹물 타임”을 외치며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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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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